스포츠 야구 아찔한 슬라이딩… “비켜요 비켜”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baseball/2019/03/21/20190321026013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9-03-21 00:42 입력 2019-03-20 22:18 이미지 확대 아찔한 슬라이딩… “비켜요 비켜” LG 양종민(오른쪽)이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프로야구 시범경기 2회초 무사 1루에서 유강남의 2루타 때 상대 포수 장성우의 태그를 피하며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경기는 비 때문에 5회 노게임이 선언됐다. 연합뉴스 LG 양종민(오른쪽)이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프로야구 시범경기 2회초 무사 1루에서 유강남의 2루타 때 상대 포수 장성우의 태그를 피하며 홈으로 파고들고 있다. 경기는 비 때문에 5회 노게임이 선언됐다. 연합뉴스 2019-03-2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