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숙사형 청년주택’ 첫 개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도준석 기자
도준석 기자
수정 2019-03-19 03:07
입력 2019-03-18 17:56
이미지 확대
서울 ‘기숙사형 청년주택’ 첫 개관
서울 ‘기숙사형 청년주택’ 첫 개관 18일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처음으로 문을 연 ‘기숙사형 청년주택’에서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에는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서울과 경기 소재 대학의 대학생·대학원생 145명이 입주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8일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처음으로 문을 연 ‘기숙사형 청년주택’에서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에는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서울과 경기 소재 대학의 대학생·대학원생 145명이 입주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9-03-1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