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들 “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수정 2019-03-19 03:07
입력 2019-03-18 23: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3-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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