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광주 법정에 들어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3-11 13:24
입력 2019-03-11 13:2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전씨는 2017년 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9. 3. 1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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