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트럼프와 내일 통화…납치문제 협력 요청할 듯”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9-02-19 14:10
입력 2019-02-19 14:09
이미지 확대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일본 총리실 제공·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일본 총리실 제공·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르면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19일 전했다.

교도는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미일 정상 간 통화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아베 총리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베 총리는 19일 열린 정부·여당 연락회의에서 오는 27~28일 열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해 미일이 긴밀히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납치 문제와 관련, “하루라도 빨리 해결하기 위해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과단성 있게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