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 꺾고 4강 가자”…베트남 축구팬들의 열띤 응원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1-25 01:24
입력 2019-01-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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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8강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서 베트남 응원단이 셀카를 찍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8강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서 베트남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서 앞은 금성홍기, 뒤는 태극기가 그려진 유니폼을 입은 베트남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19.1.24
뉴스1 -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8강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서 베트남 소녀가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베트남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19.1.24
연합뉴스 -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8강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서 베트남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8강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서 베트남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8강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서 베트남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서 앞은 금성홍기, 뒤는 태극기가 그려진 유니폼을 입은 베트남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19.1.24
뉴스1 -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베트남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19.1.24
연합뉴스 -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에서 외국인들이 베트남을 응원을 하고 있다. 2019.1.24
연합뉴스 -
2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에서 베트남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19.1.24
뉴스
한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우승 후보 일본에 0-1로 석패했다.
사상 최초로 아시안컵 4강 진출을 노렸던 베트남은 아쉽게 8강에서 도전의 막을 내렸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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