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실’의 상징 나리꽃…제주 4·3 수형 피해자 사실상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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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1-17 15:20
입력 2019-01-17 15:20
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으로 억울한 수형생활을 한 수형 피해자들이 제기한 군사재판 재심 청구 최종선고가 17일 내려졌다.

이날 오후 열린 수형 피해자 기자회견 도중 피해자 가족들이 피해자들에게 ‘진실’을 상징하는 나리꽃을 달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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