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공개 촬영회 폭로’ 양예원, 끝내 터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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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1-09 10:58
입력 2019-01-09 10:17
‘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오른쪽 두번째)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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