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공개 촬영회 폭로’ 양예원, 끝내 터진 눈물
수정 2019-01-09 10:58
입력 2019-01-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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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양예원‘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을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9.1.9 연합뉴스 -
눈물 닦는 양예원‘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을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9.1.9 연합뉴스 -
‘유튜버’ 양예원, 눈물 삼키며‘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9 연합뉴스 -
선고공판장 나서는 양예원‘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을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9 연합뉴스 -
양예원 “악플러 고소 할 것”‘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법정을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9 연합뉴스 -
변호인 손 꼭 잡은 양예원‘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오른쪽)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을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9 연합뉴스 -
법정 나오는 양예원-이은의 변호사‘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오른쪽), 이은의 변호사가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2019.1.9 연합뉴스 -
‘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오른쪽 두번째)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취재진 앞에 선 양예원‘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9.1.9 연합뉴스 -
법정 향하는 ‘유튜버’ 양예원‘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왼쪽)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1.9 연합뉴스 -
‘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법정 향하는 양예원‘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가운데)이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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