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C 유니폼 입은 양의지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1-08 15:50
입력 2019-01-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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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NC다이노스 유니폼 입었다.양의지 선수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NC다이노스 입단식에서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양의지는 4년 총액 125억원에 NC다이노스와 계약했다. 2019.1.8 연합뉴스 -
NC 양의지 ‘활짝’양의지 선수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NC다이노스 입단식에서 김종문 단장과 악수하고 있다. 양의지는 4년 총액 125억원에 NC다이노스와 계약했다. 2019.1.8 연합뉴스 -
양의지 NC다이노스에서도 ‘25번’양의지 선수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NC다이노스 입단식에서 김종문 단장에게 유니폼을 받고 있다. 양의지는 4년 총액 125억원에 NC다이노스와 계약했다. 2019.1.8 연합뉴스 -
입단 소감 밝히는 NC 양의지양의지 선수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NC다이노스 입단식에서 입단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이동욱 감독. 양의지는 4년 총액 125억원에 NC다이노스와 계약했다. 2019.1.8 연합뉴스 -
양의지 NC다이노스 유니폼 입었다.양의지 선수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NC다이노스 입단식에서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양의지는 4년 총액 125억원에 NC다이노스와 계약했다. 2019.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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