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영웅 英스피크먼 부산 유엔공원에 영면한다
이주원 기자
수정 2019-01-04 01:11
입력 2019-01-03 22:14
유언 따라 새달 유해 안장하기로
연합뉴스
2010년과 2015년 한국을 방문한 그는 “영국 사람들에게 늘 한국의 발전상을 이야기하며 ‘내가 그곳에서 싸웠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며 “죽으면 재가 돼 마량산 고지(임진강 유역)에 묻혀 영면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이에 대한 소식을 접한 뒤 국가보훈처에 “안장식 준비와 유가족 체류 일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2019-01-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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