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항서 만난 ‘매너손’ 김영준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
수정 2018-12-24 14:45
입력 2018-12-24 14:45
/
4
-
박항서 만난 김영준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의 ‘매너손’김영준(35)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4일 베트남축구연맹에서 박항서(59)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악수하면서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받치며 예의를 갖췄다. 두 나라 대표팀은 2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에서 평가전을 펼친다. 2018.12.24 연합뉴스 -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과 악수하는 박항서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이 24일 베트남축구연맹에서 김영준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두 나라 대표팀은 2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친다. 2018.12.24 연합뉴스 -
북한 축구대표팀과 평가전 앞둔 박항서 감독 기자회견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4일 베트남축구연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2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에서 있을 북한 축구대표팀과의 평가전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18.12.24 연합뉴스 -
기자회견 하는 김영준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김영준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4일 베트남축구연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2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에서 있을 베트남 축구대표팀과의 평가전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18.12.24 연합뉴스
두 나라 대표팀은 2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에서 평가전을 펼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