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즌 5호골’ 환호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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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12-09 15:03

입력 2018-12-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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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호골’ 환호하는 손흥민토트넘의 손흥민(가운데)이 8일(현지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취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이번 시즌 5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영국 레스터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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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터뜨리고 무사 시소코와 기뻐하는 손흥민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8일(현지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 전반에 선취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인 무사 시소코와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에도 델레 알리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영국 레스터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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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득점포’ 기뻐하는 손흥민토트넘의 손흥민이 8일(현지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취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2경기 연속 득점포이자 올 시즌 5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영국 레스터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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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호골 터뜨리는 손흥민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취골을 터뜨리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이번 시즌 5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영국 레스터 로이터 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가운데)이 8일(현지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취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이번 시즌 5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영국 레스터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