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기간 만료’ 김종 전 차관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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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12-09 11:27
입력 2018-12-09 11:27
최순실 씨 등과 공모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도록 삼성그룹을 압박한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상고심 재판 중인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돼 9일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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