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현우, 인형같은 딸과 함께 수상 소감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2-03 20:02
입력 2018-12-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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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 K리그1 베스트 11 골키퍼 부문에 선정된 대구FC 조현우 골키퍼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12.3
연합뉴스 -
대구 조현우가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베스트11 골키퍼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12.3
뉴스1 -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 K리그1 베스트 11 골키퍼 부문에 선정된 대구FC 조현우 골키퍼가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으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1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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