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이글스 ‘사랑의 연탄 배달’ 나눔 행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2-02 10:24
입력 2018-12-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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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임직원들이 1일 대전 중구 부사동 일원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는 지난 2001년 대전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배달 행사로 시작해 2005년부터는 연탄배달로 변경해 진행해왔다.
한화이글스제공=뉴스1 -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임직원들이 1일 대전 중구 부사동 일원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는 지난 2001년 대전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배달 행사로 시작해 2005년부터는 연탄배달로 변경해 진행해왔다.
한화이글스제공=뉴스1 -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임직원들이 1일 대전 중구 부사동 일원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는 지난 2001년 대전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배달 행사로 시작해 2005년부터는 연탄배달로 변경해 진행해왔다.
한화이글스제공=뉴스1 -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임직원들이 1일 대전 중구 부사동 일원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는 지난 2001년 대전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배달 행사로 시작해 2005년부터는 연탄배달로 변경해 진행해왔다.
한화이글스제공=뉴스1 -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임직원들이 1일 대전 중구 부사동 일원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는 지난 2001년 대전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배달 행사로 시작해 2005년부터는 연탄배달로 변경해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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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임직원들이 1일 대전 중구 부사동 일원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는 지난 2001년 대전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배달 행사로 시작해 2005년부터는 연탄배달로 변경해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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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임직원들이 1일 대전 중구 부사동 일원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는 지난 2001년 대전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배달 행사로 시작해 2005년부터는 연탄배달로 변경해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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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는 지난 2001년 대전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배달 행사로 시작해 2005년부터는 연탄배달로 변경해 진행해왔다.
한화이글스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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