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압수수색 관련 입장 밝히는 이재명 경기지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1-27 14:22
입력 2018-11-27 14:21
/
4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 집무실로 들어가며 검찰의 압수수색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은 문제의 계정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자택과 집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2018.11.27
중부일보 제공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검찰의 압수수색 관련 입장을 밝힌 후 집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은 문제의 계정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자택과 집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2018.11.27
중부일보 제공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으로 들어가며 검찰의 압수수색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이날 오전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주(@08__hkkim·정의를 위하여)를 수사 관련 증거를 찾기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주거지와 집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중부일보 제공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 도착해 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은 문제의 계정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자택과 집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2018.11.27
중부일보 제공
수원지검 공안부(김주필 부장검사)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된 김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이날 오전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또 이 지사와 변호사 입회 하에 경기도청 지사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도 벌였다.
이번 압수수색은 2013년부터 김 씨 앞으로 개통된 휴대전화를 확보하려는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보다 늦게 출근한 이 지사는 도청 집무실 압수수색에 취재진에 “검찰이 일상적으로 하는 수사활동이니까 충실히 협조해서 끝내고,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 과정을 통해 사건의 실체가 빨리 드러나서 아내가 자유롭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