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형제복지원 사과중 눈물 흘리는 문무일 검찰총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1-27 16:37
입력 2018-11-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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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사과문을 읽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11.27
연합뉴스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과 만나 당시 검찰이 수사를 축소하고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한 사과문을 읽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 11. 2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과 만나 당시 검찰이 수사를 축소하고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한 사과문을 읽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11.27
연합뉴스 -
27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문무일 검찰총장이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2018.11.2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과 만나 당시 검찰이 수사를 축소하고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한 사과문을 읽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 11. 2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과 만나 당시 검찰이 수사를 축소하고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18. 11. 2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 증언을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형제복지원 관련 피해자들을 작업장에 가두고 강제노역에 종사시키고, 가혹행위를 한?형제복지원 원장 박인근씨(2016년 사망)는 법원에서 특수감금죄 등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문 총장은 검찰개혁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지난 20일 대법원에 박씨의 특수감금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법원 판결을 다시 판단해달라며 비상상고를 신청한 바 있다. 2018.11.27
뉴스1 -
문무일 검찰총장(오른쪽)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한 자리에서 피해자들과 인사하며 입장하고 있다. 2018.11.27
연합뉴스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과 만나 당시 검찰이 수사를 축소하고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2018.11.27
연합뉴스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 입장하며 형제복지원 피해자 한종선씨와 인사하고 있다. 2018.11.27
연합뉴스 -
27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문무일 검찰총장이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2018.11.2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과 만나 당시 검찰이 수사를 축소하고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2018.11.27
연합뉴스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과 만나 당시 검찰이 수사를 축소하고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18.11.27
연합뉴스 -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과 인사하며 입장하고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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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과 만나 당시 검찰이 수사를 축소하고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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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관련 피해자들을 작업장에 가두고 강제노역에 종사시키고, 가혹행위를 한 형제복지원 원장 박인근씨(2016년 사망)는 법원에서 특수감금죄 등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문 총장은 검찰개혁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지난 20일 대법원에 박씨의 특수감금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법원 판결을 다시 판단해달라며 비상상고를 신청한 바 있다. 2018. 11. 2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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