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 한국시리즈 우승 ‘환희의 순간’
강경민 기자
수정 2018-11-13 10:36
입력 2018-11-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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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동민, 샴페인 세례가 너무 좋아!2018 한국시리즈에서 MVP를 차지한 SK 한동민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동료들에게 샴페인 세례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
헹가래 환호하는 SK2018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트레이 힐만 감독에게 헹가래를 선사하며 환호하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
우승 환호하는 SK2018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
2018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는 SK에게로2018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
헹가래 환호하는 SK2018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시상식에서 트레이 힐만 감독에게 헹가래를 선사하며 환호하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
한국시리즈 MVP 한동민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SK 5-4 승리로 우승.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한동민이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
팬이 먼저, 큰절하는 와이번스 선수단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한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관중석의 팬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
MVP 대우는 이렇게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한 SK 와이번스 외야수 한동민이 시리즈 MVP 수상에 앞서 팀 동료들로부터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SK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13회초 한동민이 결승 솔로 홈런포를 뽑아내 5-4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SK는 2010년 이후 8년 만이자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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