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정은이, 축하해!’
수정 2018-11-06 09:46
입력 2018-11-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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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받는 이정은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이정은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어머니 주은진 씨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
꽃다발 받은 이정은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이정은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어머니 주은진(오른쪽) 씨에게 꽃다발을 받은 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
내가 LPGA 퀄리파잉 1위 이정은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이정은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
미소 짓는 이정은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이정은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
LPGA 퀄리파잉 1위 이정은, 귀국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이정은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
LPGA 퀄리파잉 1위 이정은, 귀국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한 이정은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8.1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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