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찬호 기념관 개관식 참석한 노모
수정 2018-11-03 16:26
입력 2018-11-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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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이어가는 박찬호3일 충남 공주시 박찬호 기념관에서 열린 기념관 개관식에서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오른쪽)이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시절 동료인 노모 히데오(왼쪽 두번째), 김정섭 공주시장(왼쪽)과 대화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대화 이어가는 박찬호3일 충남 공주시 박찬호 기념관에서 열린 기념관 개관식에서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이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맨 왼쪽은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시절 동료인 노모 히데오. 2018.11.3 연합뉴스 -
MLB 라커룸 재현된 박찬호 기념관3일 충남 공주시 박찬호 기념관 전시실 내부.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 시절 쓰던 라커룸을 재현해 놨다. 2018.11.3 연합뉴스 -
노모 ‘이곳이 박찬호가 쓰던 방이군’3일 충남 공주시 박찬호 기념관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시절 박찬호의 동료인 노모 히데오가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기념관은 박찬호의 옛 고향 집을 단장해 조성했다. 2018.11.3 연합뉴스 -
노모에게 설명하는 박찬호3일 충남 공주시 박찬호 기념관에서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이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시절 동료인 노모 히데오에게 전시품을 소개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박찬호 기념관 찾은 노모3일 충남 공주시 박찬호 기념관에서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이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시절 동료인 노모 히데오에게 전시품을 소개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박찬호 기념관 찾은 이승엽3일 충남 공주시 박찬호 기념관에서 한국야구위원회 홍보대사인 이승엽이 전시품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박찬호 “오늘 좀 길게 말할게요”3일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박찬호 기념관 개관식에서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이 축사에 대한 답사차 단상에 올라 “여러분께서 허락해 주시면 오늘 말씀 좀 길게 하겠다”고 웃으며 말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투구하는 박찬호 동상 제막3일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박찬호 기념관 개관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의 선수 시절 모습을 본뜬 동상을 제막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고향 집 골목길 오르는 박찬호3일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박찬호 기념관 개관식에서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이 김정섭 공주시장(앞줄 왼쪽) 등과 함께 박찬호 골목길로 이름 붙은 기념관 주변 오르막을 걷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박찬호가 쓰던 방이 전시실로3일 충남 공주시 박찬호 기념관 전시실 내부.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 국제홍보위원이 어릴 때 쓰던 방을 단장했다. 2018.11.3 연합뉴스 -
박찬호 MLB 124승 경기 전시품3일 충남 공주시 박찬호 기념관에 놓인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124번째 승리 경기 관련 전시품. 2018.11.3 연합뉴스 -
박찬호 어린 시절 깃든 기념관3일 충남 공주시 박찬호 기념관에 스윙 연습용 시설이 놓여 있다. 박찬호 기념관은 고향 집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2018.11.3 연합뉴스 -
공주에 박찬호 기념관 개관3일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박찬호 기념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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