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행 티켓 맞나?’ 북한 유소년 축구선수단
수정 2018-11-03 17:05
입력 2018-11-03 09:24
/
19
-
비행기 티켓 확인하는 북한 유소년 축구선수단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출국수속을 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비행기 티켓 확인하는 북한 유소년 축구선수단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출국수속을 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비행기 티켓 확인하는 북한 유소년 축구선수단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출국수속을 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공항 도착한 북한 선수단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북한 유소년 축구선수단 ‘밝은표정’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출국수속을 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북한 유소년 축구선수단 ‘밝은표정’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출국수속을 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환하게 웃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북한 문웅 선수단장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문웅 북한 선수단장(오른쪽)이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를 마친 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김포국제공항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중국으로 출국한 3일 오전 숙소인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버스에 탄 한 북한 선수와 환송나온 하나은행 선수가 손을 잡고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다시 만나자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중국으로 출국한 3일 오전 숙소인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북한 선수와 하나은행 선수가 작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다시 만나자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중국으로 출국한 3일 오전 숙소인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북한 선수와 하나은행 선수가 작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다시 만나자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중국으로 출국한 3일 오전 숙소인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북한 선수와 하나은행 선수가 작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감사합니다”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3일 중국으로 출국하는 북한 선수들이 숙소인 강원 인제스피디움을 떠나면서 손을 흔들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감사합니다”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3일 중국으로 출국하는 북한 선수들이 숙소인 강원 인제스피디움을 떠나면서 손을 흔들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얘들아 잘 가”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북한 선수단이 중국으로 출국한 3일 오전 숙소인 강원 인제스피디움을 떠나는 선수단을 하나은행 선수들과 스피디움 직원들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환송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철수하는 북한 선수단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숙소인 인제스피디움에서 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철수하는 북한 선수단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숙소인 인제스피디움에서 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철수하는 북한 선수단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선수단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숙소인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버스에 오르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감사합니다”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북한 선수단이 중국으로 출국한 3일 오전 문웅 선수단 단장(왼쪽)과 환송 나온 최문순 강원지사가 같은 승용차를 타고 숙소인 강원 인제스피디움을 떠나면서 손을 흔들어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
축구화 선물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U15) 축구대회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북한 선수단이 중국으로 출국한 3일 오전 숙소인 강원 인제스피디움을 떠나는 문웅 선수단장(오른쪽)이 이재수 춘천시장에게 축구화를 선물하고 있다. 2018.11.3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