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폭탄’ 맞아 물에 잠긴 베네치아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0-30 15:58
입력 2018-10-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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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조수가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하면서 물바다로 변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을 29일(현지시간)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이탈리아 북동부 수상도시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이 29일(현지시간) 폭우로 조수가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하자 온통 물에 잠겨 있다.
AFP 연합뉴스 -
이탈리아 북동부 수상도시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이 29일(현지시간) 폭우로 물에 잠겨 있다. 시속 100㎞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이탈리아를 강타한 가운데 베네치아가 직격탄을 맞아 10년 만의 최악 침수피해가 발생, 도심의 75%가량이 물에 파묻혔다.
로이터 연합뉴스 -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치아에 폭우로 조수가 급상승하면서 물바다로 변한 산마르코 광장을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치아가 폭우로 조수가 급상승하면서 물바다로 변하자 사람들이 물을 퍼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29일(현지시간) 폭우로 조수가 급상승하면서 물바다로 변한 이탈리아 베네치아 거리를 여행객들이 걸어다니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베네치아는 악천후가 빈번한 매년 늦가을과 초겨울에 조수가 높아지는 이른바 ‘아쿠아 알타’(높은 물) 현상으로 도심이 정기적으로 침수되고 있으나, 이번에는 조수가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인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하며 도심의 75%가량이 물에 잠겼다.
홍수에 따른 안전 우려로 주요 교통 수단인 바포레토(수상버스)의 운항이 중단되고, 관광객들이 밀집하는 산마르코 광장도 전격 폐쇄됐다.
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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