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끝내 불출석…비어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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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10-05 14:44
입력 2018-10-05 14:44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렸다. 이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해 재판에는 강훈 변호사 등 대리인들 6명만 자리를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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