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앞두고 영등포중앙시장 화재 ‘날벼락’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9-20 10:31
입력 2018-09-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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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0일 새벽 서울 영등포중앙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7개가 탔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이날 화재 현장. 2018.9.20
연합뉴스 -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0일 새벽 서울 영등포중앙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7개가 탔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이날 화재 현장.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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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0일 새벽 서울 영등포중앙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7개가 탔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이날 화재 현장.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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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0일 새벽 서울 영등포중앙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7개가 탔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이날 화재 현장.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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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0일 새벽 서울 영등포중앙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7개가 탔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이날 화재 현장.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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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0일 새벽 서울 영등포중앙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7개가 탔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이날 화재 현장. 20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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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시장 내 7개 점포를 태우고, 오전 4시 7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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