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가 세계 평화”

이현정 기자
수정 2018-09-13 22:43
입력 2018-09-13 22:36
김정숙 여사,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서울 순례길 국제순례지 선포식 참석
김 여사는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국제순례지 선포식 기념 아시아주교단과 함께하는 미사’에 참석해 염수정 추기경 등 천주교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여사는 “저의 믿음과 저희 남편의 믿음에 여기 오신 주교님들의 도움을 주시는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김 여사는 “10월 중에 바티칸 교황청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해 주신 교황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8-09-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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