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 다문’ 유해용 전 수석재판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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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9-11 15:44
입력 2018-09-11 13:34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1일 오후 검찰의 압수수색이 끝난 서울 서초동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입장발표 중 입을 다물고 있다.

유 전 연구관은 대법원 재판 기밀자료를 반출한 뒤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된 사이 자료를 파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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