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빵터진’ 이승우
수정 2018-09-09 20:50
입력 2018-09-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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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풀다 빵터진 이승우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손흥민, 기성용, 이승우 등 선수들이 가볍게 몸을 풀며 달리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2018.9.9 연합뉴스 -
‘훈련은 즐거워’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며 달리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2018.9.9 연합뉴스 -
몸푸는 축구대표팀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손흥민, 기성용, 이승우 등 선수들이 가볍게 몸을 풀며 달리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2018.9.9 연합뉴스 -
막내 이승우 ‘형들과의 훈련 즐거워’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이승우, 문선민, 기성용이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2018.9.9 연합뉴스 -
훈련하는 손흥민과 이승우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손흥민과 이승우가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2018.9.9 연합뉴스 -
‘칠레전도 문제없어’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손흥민과 이승우 등이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2018.9.9 연합뉴스
대표팀은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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