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헤어짐이 아쉬운’ 여자농구 단일팀
수정 2018-09-03 16:47
입력 2018-09-03 16:12
/
10
-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남측 선수들과 북한으로 돌아가는 북측 선수들이 서로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8. 9.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남측 선수들과 북한으로 돌아가는 북측 선수들이 서로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8. 9.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남측 선수들과 북한으로 돌아가는 북측 선수들이 서로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8. 9.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남측 선수들과 북한으로 돌아가는 북측 선수들이 서로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8. 9.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선수들이 북한으로 돌아가는 북측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2018. 9.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북측 선수들을 배웅하기 위해 남측 코치 하숙례와 북측 코치 정성심이 손을 꼭 잡고 걸어나오고 있다..2018. 9.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으로 돌아가는 여자농구 단일팀 북측선수들과 남측 선수들이 서로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2018. 9.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으로 돌아가는 여자농구 단일팀 선수들이 남측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2018. 9.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으로 돌아가는 여자농구 단일팀 장미경 선수가 남측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2018. 9.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북한으로 돌아가는 여자농구 단일팀 장미경 선수가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2018. 9.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