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리-이민아, 메달 들고 환한 미소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9-01 10:31
입력 2018-09-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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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김혜리(왼쪽), 이민아가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8.9.1
연합뉴스 -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문미라(왼쪽부터), 이민아, 정보람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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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지소연, 이민아, 홍혜지, 장슬기가 일본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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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한채린(왼쪽), 장슬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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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임선주, 정보람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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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임선주가 목에 건동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20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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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한채린(왼쪽부터), 최유리, 이금민, 손화연, 장창, 홍혜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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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윤덕여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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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메달을 목에 걸고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장슬기, 지소연, 장찬, 문미라, 조소현, 전가을, 이은미, 심서연, 윤영글, 손화연, 한채린, 이금민, 최유리, 홍혜지, 신담영, 정보람, 임선주, 김혜리, 이민아. 20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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