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메달 감격 포옹’ 사이클 나아름-김유미
수정 2018-08-31 16:16
입력 2018-08-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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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름-김유미, 감격의 눈물나아름(왼쪽)과 김유미가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 사이클 여자 메디슨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31 연합뉴스 -
포옹하는 나아름-김유미나아름(왼쪽)과 김유미가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 사이클 여자 메디슨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포옹하고 있다. 2018.8.31 연합뉴스 -
사이클 나아름, 아시안게임 4관왕나아름이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 사이클 여자 메디슨 결승에서 김유미와 조를 이뤄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8.8.31 연합뉴스 -
AG 사이클 대회 4관왕 나아름나아름이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 사이클 여자 메디슨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2018.8.31 연합뉴스 -
사이클 나아름, 아시안게임 4관왕나아름이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 사이클 여자 메디슨 결승에서 김유미와 조를 이뤄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한 뒤 코치로부터 태극기를 건네받고 있다. 2018.8.31 연합뉴스 -
나아름-김유미, 금빛 터치나아름(왼쪽)이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트랙 사이클 여자 메디슨 결승에서 김유미와 조를 이뤄 달리며 터치하고 있다. 2018.8.3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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