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반갑습니다~’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에 하나된 응원
수정 2018-08-30 14:55
입력 2018-08-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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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북측 응원단으로 온 핸드볼 선수들이 단일팀 응원단과 인사를 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18. 8. 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승리한 남북 단일팀 박지수와 김한별이 웃고 있다. 2018. 8. 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로숙영, 임영희, 박지수 등이 경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018. 8. 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승리한 남북 단일팀 박지수가 로숙영을 격려하고 있다. 2018. 8. 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김한별이 공을 쫓고 있다. 2018. 8. 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장미경이 악착같이 공을 쫓고 있다. 2018. 8. 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김소담이 패스를 하고 있다. 2018. 8. 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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