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승우 선제골 폭발… 기뻐하는 손흥민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29 21:13
입력 2018-08-29 19:5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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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이승우가 첫 골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2018.8.30
연합뉴스 -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베트남 준결승전에서 이승우가 한국의 세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18. 8.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베트남 준결승전이 한국의 승리로 끝난 뒤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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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베트남 준결승전이 한국의 승리로 끝난 뒤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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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이승우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왼쪽은 손흥민. 2018.8.29
연합뉴스 -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 이승우가 세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8.8.29
연합뉴스 -
3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 이승우가 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2018.8.30
연합뉴스 -
3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전반전 황의조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2018.8.30
연합뉴스 -
3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 부상을 당한 한국 이승우가 괴로워하고 있다. 2018.8.30
연합뉴스 -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베트남 준결승전에서 이승우가 첫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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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황새’ 세리머니?3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득점한 황의조가 환호하고 있다. 2018.8.30
연합뉴스 -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 황의조가 두 번째 골을 성공한 뒤 손흥민과 환호하고 있다. 2018.8.29
연합뉴스 -
29일 오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박항서 감독이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2018.8.29
뉴스1 -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 종료 후 박항서 감독이 김학범 감독에게 박수를 쳐주고 있다. 한국 3-1 승리. 2018.8.29
연합뉴스 -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베트남 준결승전가 한국의 승리로 끝난 뒤 김학범, 박항서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2018. 8.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박항서 감독이 아쉬워 하고 있다. 한국 3-1 승리. 201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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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 8.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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