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들 공주’ 정혜림, 100m 금메달… ‘허들 여제’ 등극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27 11:06
입력 2018-08-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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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정혜림은 13초 20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8.8.27
연합뉴스 -
정혜림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 20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20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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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 20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태극기를 든 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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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 20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어깨에 두른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다. 20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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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 20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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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 20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시상식에 앞서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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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 20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어깨에 태극기를 두른 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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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 20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은메달 인도네시아의 노바 에밀리아노, 동메달 홍콩의 루이 라이유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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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 덕에 한국 육상은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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