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우즈벡, 결승골의 주인공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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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27 20:51
입력 2018-08-27 20:51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이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연장 후반 13분 황희찬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한국은 4-3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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