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 향해 인사하는 최순실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24 10:46
입력 2018-08-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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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항소심 결과에 오열하는 지지자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592억 뇌물’ 등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한 지지자가 선고 결과를 듣고 오열하고있다.
서울고법 형사4부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했다. 2018.8.24/뉴스1 -
‘박근혜 항소심 선고’ 중앙지법 앞 찾은 보수단체박근혜 전 대통령의 ‘592억 뇌물’ 등 항소심 선고일인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4부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했다. 2018.8.24/뉴스1 -
박근혜 항소심 선고 입장 밝히는 김문수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592억 뇌물’ 등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4부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했다. 2018.8.24/뉴스1 -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세관장 인사 개입’ 사기 등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24
뉴스1 -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세관장 인사 개입’ 사기 등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24
뉴스1 -
‘비선실세’ 최순실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24
뉴스1 -
국정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비선실세’ 최서원씨가 2018년 8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24 연합뉴스 -
국정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24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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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24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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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24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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