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영태, ‘세관장 인사 개입’ 항소심 첫 공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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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24 10:21
입력 2018-08-24 09:53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세관장 인사 개입’ 사기 등 항소심 1차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8.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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