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동열호 ‘금메달 따러 갑니다’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23 15:52
입력 2018-08-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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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나는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8.8.23
연합뉴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나는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8.8.23
연합뉴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동열 감독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나는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8.8.23
연합뉴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양현종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나는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8.8.23
연합뉴스 -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 이정후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8.8.23
뉴스1 -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 정민철(왼쪽부터), 이종범, 유지현 코치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2018.8.23
뉴스1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박병호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나는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8.8.23
연합뉴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원태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나는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8.8.23
연합뉴스 -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 김현수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8.8.23
뉴스1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나는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01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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