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빨리 집에 가야지’… 태풍 ‘솔릭’ 북상, 학교 단축수업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23 13:41
입력 2018-08-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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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강타한 23일 오전 세종시 조치원대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단축수업을 마친 뒤 하교하고 있다. 2018.8.23
연합뉴스 -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강타한 23일 오전 세종시 조치원대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단축수업을 마친 뒤 하교하고 있다. 201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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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강타한 23일 오전 세종시 조치원대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단축수업을 마친 뒤 하교하고 있다. 201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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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강타한 23일 오전 세종시 조치원대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단축수업을 마친 뒤 하교하고 있다. 201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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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강타한 23일 오전 세종시 조치원대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단축수업 뒤 하교하고 있다. 201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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