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 단일팀 경기 응원하는 이낙연 총리와 김일국 北 체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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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20 14:20
입력 2018-08-20 14:20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일국 북한 체육상이 20일 오전(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를 응원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X조 3차전에서 104-54로 승리했다.2018.8.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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