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조계종 ‘설정오류’, ‘자승자박’

박지환 기자
수정 2018-08-20 18:21
입력 2018-08-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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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 개최 관련 추진위 기자회견’에 참석한 승려가 종헌을 들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18.8.2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20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 개최 관련 추진위 기자회견’에서 진명스님이 불교정화를 촉구하며 단식을 하고 있다. 201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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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 개최 관련 추진위 기자회견’에 참석한 승려가 자정을 촉구하는 문구 앞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8.8.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 개최 관련 추진위 기자회견’에 참석한 승려들이 합장을 하며 조계종 정화를 촉구하고 있다. 2018.8.2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20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 개최 관련 추진위 기자회견’에 참석한 승려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18.8.2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20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 개최 관련 추진위 기자회견’에 참석한 승려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18.8.2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20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 개최 관련 추진위 기자회견’에 참석한 승려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18.8.2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20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 개최 관련 추진위 기자회견’에서 진실과 불교 정화를 촉구하는 리본이 달려 있다. 2018.8.2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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