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vs키르기스스탄…손흥민 ‘내일을 향해’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19 21:12
입력 2018-08-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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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손흥민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겔로랑 반둥 라우탄 아피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몸을 풀고 있다. 2018.8.19 연합뉴스 -
위기 탈출을 위해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겔로랑 반둥 라우탄 아피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18.8.19 연합뉴스 -
감독과 주장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겔로랑 반둥 라우탄 아피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18.8.19 연합뉴스 -
승리를 향한 목마름19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겔로랑 반둥 라우탄 아피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2018.8.19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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