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아시안게임 입촌식…인공기 게양에 눈물 흘리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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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8-16 14:25
입력 2018-08-16 13:41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촌에서 열린 북한 선수단 입촌식에서 북한 여자 핸드볼 문홍심(오른쪽), 한정향 등 선수들이 인공기 게양과 국가 연주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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