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vs 바레인, ‘6-0 대승’ 기뻐하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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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8-15 23:13

입력 2018-08-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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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승 가자’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6 대 0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이 황희찬과 손뼉을 부딪히고 있다. 2018.8.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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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레인에 대승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6 대 0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8.8.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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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레인에 대승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6 대 0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8.8.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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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레인에 대승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6 대 0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8.8.15 연합뉴스

15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바레인에 6-0으로 대승을 거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