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vs 바레인, 골 넣고 황의조에게 달려가 안기는 김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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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15 22:10
입력 2018-08-15 22:10
15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 대표팀 김진야가 골을 넣은 뒤 황의조에게 달려가 안기고 있다.

전반 16분 황의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22분에는 김진야, 35분에 황의조, 40분에 나상호, 42분에 다시 황의조가 골을 넣으며 대표팀은 전반전을 5대 0으로 끝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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