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퇴 입장 밝히는 설정 스님 ‘착잡한 표정’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8-13 15:41
입력 2018-08-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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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다문 설정 스님설정 스님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2018.8.13 연합뉴스 -
입 다문 설정 스님설정 스님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2018.8.13 연합뉴스 -
안경 고쳐 쓰는 설정 스님...연말 사퇴설정 스님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설정 스님은 “어떤 오해와 비난이 있더라도 종단 개혁의 초석을 마련하고 2018년 12월 31일 총무원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8.13 연합뉴스 -
기자회견장 나서는 설정 스님설정 스님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어떤 오해와 비난이 있더라도 종단 개혁의 초석을 마련하고 2018년 12월 31일 총무원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밝힌 후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18.8.13 연합뉴스 -
사퇴 의사 밝히는 설정 스님설정 스님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어떤 오해와 비난이 있더라도 종단 개혁의 초석을 마련하고 2018년 12월 31일 총무원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밝힌 후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2018.8.13 연합뉴스 -
사퇴 의사 밝히는 설정 스님설정 스님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어떤 오해와 비난이 있더라도 종단 개혁의 초석을 마련하고 2018년 12월 31일 총무원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18.8.13 연합뉴스
설정 스님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떤 오해와 비난이 있더라도 종단 개혁의 초석을 마련하고 2018년 12월 31일 총무원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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