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류봉투 꼭 쥐고 벽에 붙어 걷는 조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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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13 11:28
입력 2018-07-13 11:28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6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불법으로 보수단체를 지원하는 등 ‘화이트리스트’ 작성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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