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드리치 번쩍 들어올린 마리오 만주키치 ‘승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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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12 10:39
입력 2018-07-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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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에서 결승골의 주인공 크로아티아 마리오 만주키치가 루카 모드리치를 안고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2-1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AF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에서 결승골의 주인공 크로아티아 마리오 만주키치가 루카 모드리치를 안고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2-1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AF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에서 결승골의 주인공 크로아티아 마리오 만주키치가 루카 모드리치를 안고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2-1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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