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희미한 미소’ 안희정, 오전 공판 마치고 법원나서
수정 2018-07-06 13:42
입력 2018-07-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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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미소 짓는 안희정수행비서 성폭력 의혹으로 재판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2018.7.6 연합뉴스 -
취재진 질문에수행비서 성폭력 의혹으로 재판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오전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8.7.6 연합뉴스 -
취재진 질문에수행비서 성폭력 의혹으로 재판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오전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8.7.6 연합뉴스 -
오전 공판 마치고 법원나서는 안희정수행비서 성폭력 의혹으로 재판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제2회 공판에서 오전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7.6 연합뉴스 -
수행비서 성폭력 의혹으로 재판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제2회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2018.7.6 연합뉴스 -
안희정, 두번째 공판 출석수행비서 성폭력 의혹으로 재판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제2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7.6 연합뉴스 -
안희정, 두번째 공판 출석수행비서 성폭력 의혹으로 재판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제2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7.6 연합뉴스 -
안희정 재판에 ‘미투 위드유’ 행진수행비서 성폭력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제2회 공판이 열린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안 전 지사에게 혐의 인정을 촉구하고 김지은 씨를 지지하는 ‘미투 위드유(#MeToo #WithYou)’ 피켓 행진을 하고 있다. 2018.7.6 연합뉴스 -
안희정 재판에 ‘미투 위드유’ 행진수행비서 성폭력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제2회 공판이 열린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안희정 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안 전 지사에게 혐의 인정을 촉구하고 김지은 씨를 지지하는 ‘미투 위드유(#MeToo #WithYou)’ 피켓 행진을 하고 있다. 2018.7.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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