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검찰 소환된 조양호 회장과 피켓시위하는 박창진 전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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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6-28 10:54
입력 2018-06-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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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6.2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6.2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소환 모습을 지켜보던 ‘땅콩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전 사무장과 가면을 쓴 대한항공 조종사가 조 회장 일가의 갑질을 규탄하고 있다. 2018.6.2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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