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 러시아 월드컵’ 포르투갈 vs 이란…옐로카드 받는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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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6-26 11:12
입력 2018-06-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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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이란과의 경기에서 볼 경합 중 반칙으로 경고를 받고 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고 B조에서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16강에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이란과의 경기에서 볼 경합 중 반칙으로 경고를 받고 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고 B조에서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16강에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이란과의 경기에서 볼 경합 중 반칙으로 경고를 받고 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고 B조에서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16강에 진출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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